벨링엄-모라타-무시알라-드라구신 포함! 유로 2024 조별리그 1차전 이주의 팀 전격 공개
덕배가좋아
2024-06-22 14:26
1,364
0
-
- 첨부파일 : SK007_20240620_710601.jpg (82.4K) - 다운로드
본문
유로 2024 조별리그 1차전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 11명이 공개됐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20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유로 2024 조별리그 1차전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포메이션은 4-3-3이었다. 스리톱은 코디 학포(네덜란드)-알바로 모라타(스페인)-자말 무시알라(독일)였다. 학포는 폴란드전에서 팀이 0-1로 지고 있었던 전반 29분 동점골을 넣어 2-1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모라타는 3-0으로 승리한 크로아티아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렸다. 무시알라는 스코틀랜드전에서 전반 19분 한 골을 넣었다.
중원은 주드 벨링엄(잉글랜드)-그라니트 자카(스위스)-파비안 루이즈(스페인)였다. 벨링엄은 세르비아전에서 헤더로 득점하며 잉글랜드의 1-0 승리에 공헌했다. 자카는 스위스가 3-1로 이긴 헝가리와의 경기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루이즈는 크로아티아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스페인의 3골 중 2골에 관여했다.
포백은 에리크 얀자(슬로베니아)-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이탈리아)-라두 드라구신(루마니아)-다니 카르바할(스페인)이었다. 얀자는 덴마크와의 맞대결에서 후반 32분 동점골을 넣어 팀의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바스토니는 전반 11분 알바니아전에서 귀중한 동점골을 넣었다. 드라구신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경합 성공률 100%를 달성했다. 카르바할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스페인의 세 번째 골을 넣었다.
골키퍼는 프로린 니타(루마니아)였다. 니타는 우크라이나와의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선발로 전격 나섰다. 그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선방 3개를 기록하며 루마니아의 무실점 승리에 이바지했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20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유로 2024 조별리그 1차전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포메이션은 4-3-3이었다. 스리톱은 코디 학포(네덜란드)-알바로 모라타(스페인)-자말 무시알라(독일)였다. 학포는 폴란드전에서 팀이 0-1로 지고 있었던 전반 29분 동점골을 넣어 2-1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모라타는 3-0으로 승리한 크로아티아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렸다. 무시알라는 스코틀랜드전에서 전반 19분 한 골을 넣었다.
중원은 주드 벨링엄(잉글랜드)-그라니트 자카(스위스)-파비안 루이즈(스페인)였다. 벨링엄은 세르비아전에서 헤더로 득점하며 잉글랜드의 1-0 승리에 공헌했다. 자카는 스위스가 3-1로 이긴 헝가리와의 경기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루이즈는 크로아티아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스페인의 3골 중 2골에 관여했다.
포백은 에리크 얀자(슬로베니아)-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이탈리아)-라두 드라구신(루마니아)-다니 카르바할(스페인)이었다. 얀자는 덴마크와의 맞대결에서 후반 32분 동점골을 넣어 팀의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바스토니는 전반 11분 알바니아전에서 귀중한 동점골을 넣었다. 드라구신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경합 성공률 100%를 달성했다. 카르바할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스페인의 세 번째 골을 넣었다.
골키퍼는 프로린 니타(루마니아)였다. 니타는 우크라이나와의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선발로 전격 나섰다. 그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선방 3개를 기록하며 루마니아의 무실점 승리에 이바지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