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사상 첫 '7전 전승' 우승 스페인, 430억 돈방석 앉는다
미네속타
2024-07-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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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는 본선 참가 24개 팀에 모두 참가비를 지급하고, 이후 조별리그에선 경기 승리 시마다 승리 상금을, 토너먼트부터는 다음 라운드 진출 시마다 상금을 수여한다.
스페인은 925만유로(약 139억원)의 대회 참가비에 더해, 3전 전승 상금 300만유로(약 45억원), 16강 진출 상금 150만유로(약 23억원), 8강 진출 상금 250만유로(약 38억원), 4강 진출 상금 400만유로(약 60억원), 우승 상금 800만유로(약 120억원)를 두둑하게 챙겼다.
이로써 스페인이 받게 되는 총상금은 무려 2825만유로(약 430억원)다.
한편 가장 적은 상금을 받게 되는 팀은 조별리그서 1무2패에 그친 폴란드, 알바니아, 스코틀랜드, 체코다.
이들은 본선 참가비 925만유로에 더해 무승부 상금 50만유로(약 8억원)를 더해 975만유로(약 147억원)를 수령한다. 스페인과는 1850만유로(약 283억원) 차이다.
스페인은 925만유로(약 139억원)의 대회 참가비에 더해, 3전 전승 상금 300만유로(약 45억원), 16강 진출 상금 150만유로(약 23억원), 8강 진출 상금 250만유로(약 38억원), 4강 진출 상금 400만유로(약 60억원), 우승 상금 800만유로(약 120억원)를 두둑하게 챙겼다.
이로써 스페인이 받게 되는 총상금은 무려 2825만유로(약 430억원)다.
한편 가장 적은 상금을 받게 되는 팀은 조별리그서 1무2패에 그친 폴란드, 알바니아, 스코틀랜드, 체코다.
이들은 본선 참가비 925만유로에 더해 무승부 상금 50만유로(약 8억원)를 더해 975만유로(약 147억원)를 수령한다. 스페인과는 1850만유로(약 283억원)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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